현대아산 임직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금강산관광 예약판매 홍보 전단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금강산관광이 7개월째 중단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아산은, 앞으로 관광이 재개되면 요금을 깎아주고 여행우선권을 주겠다며 예약판매에 나섰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현대아산 임직원들이 15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서 금강산관광 예약판매 홍보 전단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금강산관광이 7개월째 중단돼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아산은, 앞으로 관광이 재개되면 요금을 깎아주고 여행우선권을 주겠다며 예약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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