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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꽃샘추위에 고드름 주렁주렁

등록 2009-02-16 20:30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공원 선착장에 강한 바람에 튄 한강물이 얼어붙어 생긴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공원 선착장에 강한 바람에 튄 한강물이 얼어붙어 생긴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친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공원 선착장에 강한 바람에 튄 한강물이 얼어붙어 생긴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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