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17일 낮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오는 19일 방한하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에게 ‘이른 시일 안에 북-미 양자 간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만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회원들이 17일 낮 서울 광화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오는 19일 방한하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에게 ‘이른 시일 안에 북-미 양자 간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만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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