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사흘 앞두고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여성부가 주최한 ‘우리 아이 지킴이’ 행사에서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동요를 부르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사흘 앞두고 1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여성부가 주최한 ‘우리 아이 지킴이’ 행사에서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이 동요를 부르고 있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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