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봄맞이 꽃’ 풍년화가 2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안 홍릉수목원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영춘화’로도 불리는 풍년화는 평균 개화일 보다 7일 이른 지난 19일 처음 꽃을 피웠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표적인 ‘봄맞이 꽃’ 풍년화가 2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안 홍릉수목원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영춘화’로도 불리는 풍년화는 평균 개화일 보다 7일 이른 지난 19일 처음 꽃을 피웠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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