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봄맞이 꽃’ 풍년화가 2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안 홍릉수목원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영춘화’로도 불리는 풍년화는 평균 개화일 보다 7일 이른 지난 19일 처음 꽃을 피웠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대표적인 ‘봄맞이 꽃’ 풍년화가 23일 서울 동대문구 국립산림과학원 안 홍릉수목원에서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 ‘영춘화’로도 불리는 풍년화는 평균 개화일 보다 7일 이른 지난 19일 처음 꽃을 피웠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