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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막을 대안을 찾자” 생명의 강 연구단과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 시민환경연구소 회원들이 25일 오전 경남 김해시 상동면 물금취수장 부근 낙동강에서 퇴적층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부터 사흘 동안 4대강 정비사업 대안 연구를 위해 배를 타고 낙동강 전구간에서 현장조사를 벌인다. 김해/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생명의 강 연구단과 운하반대 전국교수모임, 시민환경연구소 회원들이 25일 오전 경남 김해시 상동면 물금취수장 부근 낙동강에서 퇴적층 샘플을 채취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부터 사흘 동안 4대강 정비사업 대안 연구를 위해 배를 타고 낙동강 전구간에서 현장조사를 벌인다. 김해/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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