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들 건강검진 일자리를 원하는 노숙인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노동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녹지관리, 청소·경비, 건설 일용직 등의 분야에서 노숙인 일자리를 매달 1200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일자리를 원하는 노숙인들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노동 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건강검진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녹지관리, 청소·경비, 건설 일용직 등의 분야에서 노숙인 일자리를 매달 1200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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