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장애인 컴퓨터 교육 뇌성마비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컴퓨터를 가르쳐 주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의 정보화교육에 참가한 김영후(27·오른쪽)씨가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뇌성마비복지회 교육실에서 최수미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다루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뇌성마비 장애인 컴퓨터 교육 뇌성마비 장애인들에게 무료로 컴퓨터를 가르쳐 주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의 정보화교육에 참가한 김영후(27·오른쪽)씨가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뇌성마비복지회 교육실에서 최수미 보조교사의 도움을 받아 컴퓨터를 다루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