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불복종 교사 선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교사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오는 31일 치러질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제고사)의 폐지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일제고사 불복종 교사 선언’을 하고 있다. 선언에는 이날까지 서울에서 1161명의 교사가 참가했다고 전교조는 밝혔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소속 교사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오는 31일 치러질 교과학습 진단평가(일제고사)의 폐지를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일제고사 불복종 교사 선언’을 하고 있다. 선언에는 이날까지 서울에서 1161명의 교사가 참가했다고 전교조는 밝혔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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