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을 지나는 시민들이 ‘한겨레 제2창간 기획사진전’에 전시된 ‘한겨레 특종사진’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겨레> 17년의 역사를 담은 사진들과 한겨레와 함께한 지구촌 17년의 격동과 환희의 순간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이 사진전은 한겨레 제2창간을 기념해 1차로 서울역과 시청·강남·신촌·혜화역 등 5개 지하철역에서 28일까지 열린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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