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이 전국 3천여곳의 사찰에서 ‘저소득·실직 가정을 돕기 위한 108배 모금법회’를 연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스님과 불자들이 108배를 하고 있다. 이 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절을 할 때마다 100원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성금을 거둔 뒤 조계종 공익재단인 ‘아름다운 동행’에 맡겨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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