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1살 향나무의 목욕 서울 서초구청 직원들이 31일 오전 서초동 네거리에서 고가사다리차에 올라 겨우내 묵은 향나무의 때를 벗겨내고 있다. 높이 18m, 가슴높이 둘레 3.9m인 이 향나무의 나이는 871세로, 서울시 보호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서울 서초구청 직원들이 31일 오전 서초동 네거리에서 고가사다리차에 올라 겨우내 묵은 향나무의 때를 벗겨내고 있다. 높이 18m, 가슴높이 둘레 3.9m인 이 향나무의 나이는 871세로, 서울시 보호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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