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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잠들지 못하는 ‘4·3’ 61돌

등록 2009-04-03 18:59

 제주4·3사건 61돌을 맞아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희생자 유족과 시민들이 당시 숨진 이들의 넋에 꽃을 바치고 있다. 유족과 시민들은 이날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4·3사건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한 보수세력과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 뒤 거리행진을 했다. 제주/이정아 기자 <A href="mailto:leej@hani.co.kr">leej@hani.co.kr</A>
제주4·3사건 61돌을 맞아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희생자 유족과 시민들이 당시 숨진 이들의 넋에 꽃을 바치고 있다. 유족과 시민들은 이날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4·3사건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한 보수세력과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 뒤 거리행진을 했다. 제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주4·3사건 61돌을 맞아 희생자 위령제가 열린 3일 오전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희생자 유족과 시민들이 당시 숨진 이들의 넋에 꽃을 바치고 있다. 유족과 시민들은 이날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제주4·3사건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기한 보수세력과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한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연 뒤 거리행진을 했다. 제주/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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