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 개관 서울 명동성당 앞에 6일 오후 문을 연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 개관식 행사에서 김운회 주교가 참석자들에게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센터는 고 김수환 추기경이 생전에 설립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만든 것이다. 이 기증센터는 연중무휴로 장기기증신청을 받으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된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서울 명동성당 앞에 6일 오후 문을 연 ‘한마음한몸장기기증센터’ 개관식 행사에서 김운회 주교가 참석자들에게 설립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 센터는 고 김수환 추기경이 생전에 설립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가 만든 것이다. 이 기증센터는 연중무휴로 장기기증신청을 받으며,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된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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