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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벚꽃과 동심

등록 2009-04-08 20:46

<b>벚꽃과 동심 </b>도심 속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8일 오전 벚나무에 올라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윤중로 벚꽃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벚꽃과 동심 도심 속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8일 오전 벚나무에 올라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윤중로 벚꽃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도심 속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여의도 윤중로로 나들이 나온 어린이들이 8일 오전 벚나무에 올라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윤중로 벚꽃축제’는 오는 18일까지 계속된다. 정용일 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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