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경찰 올해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선정 방침

등록 2005-01-14 19:35수정 2005-01-14 19:35

경찰청은 지난해 검거한 조직폭력배 등을 심사해 2005년 관리대상 조직폭력배를 선정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심사 대상은 기존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207개파, 4천601명과 지난해 검거한 조직폭력배 160개파, 2천247명중 활동을 재개할 우려가 있는 조직폭력배들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별로 총괄표와 개인별 카드를 작성해 첩보수집 및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침몰하는 난파선”…서울 도심 170m 메운 ‘윤 퇴진’ 집회 1.

“침몰하는 난파선”…서울 도심 170m 메운 ‘윤 퇴진’ 집회

‘한강 노벨상’ 따지러…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부끄러운 보수단체’ 2.

‘한강 노벨상’ 따지러…스웨덴 대사관 몰려간 ‘부끄러운 보수단체’

전국에 돌풍, 낮 최저 14도까지…강원 ‘첫눈’ 가능성 3.

전국에 돌풍, 낮 최저 14도까지…강원 ‘첫눈’ 가능성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 4.

서울대병원 노조, 31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 결정

[단독] 경찰관 중상 입힌 한낮의 ‘빗길 만취운전’ 30대 체포 5.

[단독] 경찰관 중상 입힌 한낮의 ‘빗길 만취운전’ 30대 체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