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유출 사고로 시름에 젖었던 충남 태안 안면도에 1억 송이의 꽃이 피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23일 오후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열린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꽃으로 만든 숭례문을 감상하고 있다. 태안/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기름 유출 사고로 시름에 젖었던 충남 태안 안면도에 1억 송이의 꽃이 피어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23일 오후 ‘2009 안면도 국제꽃박람회’가 열린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꽃으로 만든 숭례문을 감상하고 있다. 태안/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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