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이광재 의원 비서관 소환 조사

등록 2005-05-19 15:19수정 2005-05-19 15:19

유전의혹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9일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의 비서관인 심모(37)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심 비서관을 상대로 이 의원측이 철도청의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에 관여했는지 등과 왕영용(49ㆍ구속) 철도청 사업개발본부장으로부터 사업 경위 파악 e-메일을 받은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심씨가 이의원의 국회 산자위 관련 업무를 주로 보좌했던 점을 중시, 이의원 또는 심씨가 유전사업과 관련해 철도공사 관계자나 허문석씨 등과 접촉한 사실이 있는지도 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