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64돌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 중구 흥인동에서 이순신 장군과 당시 수군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거북선을 앞세운 채 충무공 생가 터 표석이 있는 명보극장 네거리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생 464돌을 맞아 28일 오전 서울 중구 흥인동에서 이순신 장군과 당시 수군 등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거북선을 앞세운 채 충무공 생가 터 표석이 있는 명보극장 네거리까지 행진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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