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4사 구성작가협의회와 방송인총연합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정부 비판 프로그램에 대한 보복수사 중단과 제작진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새벽 <문화방송> ‘피디수첩’의 조능희·송일준 전 피디와 김은희·이연희 작가가 검찰에 체포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방송4사 구성작가협의회와 방송인총연합회 회원들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정부 비판 프로그램에 대한 보복수사 중단과 제작진 즉각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새벽 <문화방송> ‘피디수첩’의 조능희·송일준 전 피디와 김은희·이연희 작가가 검찰에 체포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