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 앞둔 29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신도들이 예불을 올리고 있다. 대웅전 앞마당 회화나무에 달아놓은 봉축 연등들이 대웅전 유리문에 비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불기 2553년 부처님 오신날을 사흘 앞둔 29일 낮 서울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에서 신도들이 예불을 올리고 있다. 대웅전 앞마당 회화나무에 달아놓은 봉축 연등들이 대웅전 유리문에 비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