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출입국관리소 앞에서 민주노총과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이 연 ‘이주노조 탄압 분쇄와 위원장 표적연행 규탄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안와르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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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서울출입국관리소 앞에서 민주노총과 서울·경기·인천 이주 노동자 노동조합이 연 ‘이주노조 탄압 분쇄와 위원장 표적연행 규탄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안와르 위원장의 석방을 요구하며 출입국 사무소로 진입을 시도하다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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