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버이날을 앞두고 3일 오후 경기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제3회 한·일 평화콘서트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효 잔치’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이 김순옥씨(맨 왼쪽)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꽃을 달아 주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어버이날을 앞두고 3일 오후 경기 광주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제3회 한·일 평화콘서트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효 잔치’에 참석한 고등학생들이 김순옥씨(맨 왼쪽) 등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꽃을 달아 주고 있다. 광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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