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서울형 어린이집’인 서울 중랑구 면목2동 나래어린이집에서 4일 오전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서울형 어린이집은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 모습을 가정이나 직장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전용 방송채널 및 보육 포털 시스템’(왼쪽 모니터 화면)을 갖췄다. 서울시는 일정한 기준과 조건을 갖춘 경우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하고, 인건비와 보육료도 지원해 준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이른바 ‘서울형 어린이집’인 서울 중랑구 면목2동 나래어린이집에서 4일 오전 어린이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서울형 어린이집은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 모습을 가정이나 직장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전용 방송채널 및 보육 포털 시스템’(왼쪽 모니터 화면)을 갖췄다. 서울시는 일정한 기준과 조건을 갖춘 경우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하고, 인건비와 보육료도 지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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