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어린이날.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아이와 아빠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찾은 한 시민이 아이 둘을 품에 안은 채 바닥분수에서 뿜어져나오는 물줄기를 즐기고 있다. 이날은 동두천 지역 최고기온이 30.2℃에 이르는 등 전국적으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5일은 어린이날. 시원한 물줄기를 맞는 아이와 아빠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다. 이날 오후 서울 성수동 서울숲을 찾은 한 시민이 아이 둘을 품에 안은 채 바닥분수에서 뿜어져나오는 물줄기를 즐기고 있다. 이날은 동두천 지역 최고기온이 30.2℃에 이르는 등 전국적으로 맑고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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