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지나지 않은 젖먹이들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청에서 열린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엄마와 함께 ‘빨리 기어가기’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령별로 ‘뒤집기’, ‘걸음마 하기’ 등 세부 심사를 통해 가장 건강한 모유 수유아를 뽑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돌이 지나지 않은 젖먹이들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청에서 열린 ‘모유 수유아 선발대회’에서 엄마와 함께 ‘빨리 기어가기’ 경기가 시작되길 기다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월령별로 ‘뒤집기’, ‘걸음마 하기’ 등 세부 심사를 통해 가장 건강한 모유 수유아를 뽑았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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