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위탁가정 어머니가 아기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입양의 날’을 맞아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위탁가정 어머니가 아기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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