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 등 한글 관련 단체 30여곳의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한글문화관 건립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한글의 역사성과 상징성,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 등에 비춰볼 때 한글문화관은 세종대왕과 한글의 얼이 서린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 세워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한글학회 등 한글 관련 단체 30여곳의 회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한글문화관 건립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한글의 역사성과 상징성,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 등에 비춰볼 때 한글문화관은 세종대왕과 한글의 얼이 서린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 세워지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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