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 탄압 대응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참석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모형 철장을 들어 올리며 구속자 석방과 범민련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동당과 한국진보연대 등 70여 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공대위는 오는 23일 서울에서 범민련 탄압을 규탄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 탄압 대응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 참석자들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회관에서 모형 철장을 들어 올리며 구속자 석방과 범민련 탄압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노동당과 한국진보연대 등 70여 개 정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공대위는 오는 23일 서울에서 범민련 탄압을 규탄하고 남북관계 발전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할 예정이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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