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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촛불 1돌’ 기리며…

등록 2009-05-12 22:18

 촛불이 처음 대규모로 등장한 지난해 5월2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촛불을 치켜들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촛불집회 1돌을 기념해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과 참여사회연구소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연다.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견지동 평화박물관 추진위 전시 공간인 평화공간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한겨레>와 <한겨레21> 사진기자들이 2008년 촛불 현장을 기록한 사진과 박재동, 이희재, 최호철 화백의 만화 작품을 볼 수 있다. 또 당시 촛불 시민들이 만든 손팻말 등 관련 물품들도 전시된다. 김진수 기자 <A href="mailto:jsk@hani.co.kr">jsk@hani.co.kr</A>
촛불이 처음 대규모로 등장한 지난해 5월2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촛불을 치켜들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촛불집회 1돌을 기념해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과 참여사회연구소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연다.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견지동 평화박물관 추진위 전시 공간인 평화공간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한겨레>와 <한겨레21> 사진기자들이 2008년 촛불 현장을 기록한 사진과 박재동, 이희재, 최호철 화백의 만화 작품을 볼 수 있다. 또 당시 촛불 시민들이 만든 손팻말 등 관련 물품들도 전시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촛불이 처음 대규모로 등장한 지난해 5월2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촛불을 치켜들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촛불집회 1돌을 기념해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과 참여사회연구소가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라는 이름의 전시회를 연다.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견지동 평화박물관 추진위 전시 공간인 평화공간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한겨레>와 <한겨레21> 사진기자들이 2008년 촛불 현장을 기록한 사진과 박재동, 이희재, 최호철 화백의 만화 작품을 볼 수 있다. 또 당시 촛불 시민들이 만든 손팻말 등 관련 물품들도 전시된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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