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동물원이 만들어진 지 100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새로 문을 연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안 양몰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양떼를 구경하고 있다. 양몰이장에서는 평일 오후 1시30분과 주말·공휴일 오후 1시30분, 오후 5시에 보더콜리 종의 양치기 개가 양떼를 몬다.
과천/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한국에 동물원이 만들어진 지 100주년을 맞아 14일 오후 새로 문을 연 경기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 어린이동물원 안 양몰이장에서 어린이들이 양떼를 구경하고 있다. 양몰이장에서는 평일 오후 1시30분과 주말·공휴일 오후 1시30분, 오후 5시에 보더콜리 종의 양치기 개가 양떼를 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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