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준비위원회)’이 21일 낮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천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천원만 올리자”는 취지로 연 거리 캠페인에서, 한 참가자가 시급 4천원인 최저임금을 5천원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생생 여성행동’은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이 모여 만든 연대기구로 오는 6월9일 발족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민생 살리고 일자리 살리는 생생 여성행동(준비위원회)’이 21일 낮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천원의 행복, 최저임금 시간당 천원만 올리자”는 취지로 연 거리 캠페인에서, 한 참가자가 시급 4천원인 최저임금을 5천원으로 올려줄 것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생생 여성행동’은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단체연합,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등이 모여 만든 연대기구로 오는 6월9일 발족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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