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회사랑방,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무교동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제2회 환자권리주간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환자권리 선언을 통해 “모든 환자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환우회사랑방, 건강세상네트워크 등 30여 개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25일 오전 서울시 중구 무교동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제2회 환자권리주간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이들은 환자권리 선언을 통해 “모든 환자는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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