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한낮의 더위가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위가 계속된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전국적으로 한낮의 더위가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더위가 계속된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시원한 물줄기를 바라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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