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8.1도까지 올라간 1일 오후 강동구 성내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들이 물에 젖은 옷을 짜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경북 밀양이 31.7도로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8.1도까지 올라간 1일 오후 강동구 성내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들이 물에 젖은 옷을 짜며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경북 밀양이 31.7도로 전국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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