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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고래보호 1인시위

등록 2005-05-23 19:42수정 2005-05-23 19:42



23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고래보호 캠페인의 하나로 환경운동연합 윤준하 공동대표가 이순신 장군 복장을 하고 일본의 상업포경 재개 요구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자 지나가는 시민들이 흥미롭게 쳐다보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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