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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풍년을 기원하며

등록 2009-06-21 19:16

 ‘하지’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초여름 풍속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보리그스름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보리그스름은 풋보리를 베어다 그을려 먹으면 이듬해 보리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속설에서 유래한 풍습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하지’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초여름 풍속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보리그스름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보리그스름은 풋보리를 베어다 그을려 먹으면 이듬해 보리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속설에서 유래한 풍습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하지’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초여름 풍속 전통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보리그스름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보리그스름은 풋보리를 베어다 그을려 먹으면 이듬해 보리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속설에서 유래한 풍습이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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