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노조와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조합원과 가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직접 국민을 만나고 정부에 노-정교섭과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쌍용자동차 노조와 가족대책위원회 소속 조합원과 가족들이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직접 국민을 만나고 정부에 노-정교섭과 대책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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