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을 비롯해 광나루·잠실·잠원·망원 등 한강시민공원 4곳의 야외수영장도 이날부터 문을 열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남부지방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회관 수영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난을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곳을 비롯해 광나루·잠실·잠원·망원 등 한강시민공원 4곳의 야외수영장도 이날부터 문을 열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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