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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4대강 죽이기 저지’ 연좌시위

등록 2009-06-28 19:22

 민주당 김재균(왼쪽부터), 김상희, 이종걸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시청앞 도로에 앉아 있다. 이들은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서울광장에서 열려던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를 경찰이 병력과 차량벽을 세워 봉쇄하고 참가자들을 연행하자 이에 항의해 연좌시위를 벌였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민주당 김재균(왼쪽부터), 김상희, 이종걸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시청앞 도로에 앉아 있다. 이들은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서울광장에서 열려던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를 경찰이 병력과 차량벽을 세워 봉쇄하고 참가자들을 연행하자 이에 항의해 연좌시위를 벌였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민주당 김재균(왼쪽부터), 김상희, 이종걸 의원과 진보신당 조승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시청앞 도로에 앉아 있다. 이들은 야4당과 4개종단 및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등 시민사회단체가 서울광장에서 열려던 ‘4대강 죽이기 사업 저지 범국민대회’를 경찰이 병력과 차량벽을 세워 봉쇄하고 참가자들을 연행하자 이에 항의해 연좌시위를 벌였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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