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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살아생전 못본’ 조카와 만남

등록 2009-06-29 19:16

 제2연평해전 7돌 기념식이 열린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고 서후원 중사의 조카가 전사한 장병들의 동판을 보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오전 10시25분 서해 연평도 서쪽 바다에서 북한 경비정 2척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대응 출동한 해군 고속정인 참수리 357호에 기습 포격을 가해 시작됐다. 당시 교전으로 남쪽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하고 참수리 357호가 침몰했다. 북쪽도 함정 1척이 대파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연평해전 7돌 기념식이 열린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고 서후원 중사의 조카가 전사한 장병들의 동판을 보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오전 10시25분 서해 연평도 서쪽 바다에서 북한 경비정 2척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대응 출동한 해군 고속정인 참수리 357호에 기습 포격을 가해 시작됐다. 당시 교전으로 남쪽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하고 참수리 357호가 침몰했다. 북쪽도 함정 1척이 대파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제2연평해전 7돌 기념식이 열린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고 서후원 중사의 조카가 전사한 장병들의 동판을 보고 있다. 제2연평해전은 2002년 6월29일 오전 10시25분 서해 연평도 서쪽 바다에서 북한 경비정 2척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와 대응 출동한 해군 고속정인 참수리 357호에 기습 포격을 가해 시작됐다. 당시 교전으로 남쪽 윤영하 소령 등 6명이 전사하고 18명이 부상당하고 참수리 357호가 침몰했다. 북쪽도 함정 1척이 대파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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