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궁중생활 체험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15세기 세종 임금 때의 궁중 복식을 입은 채 궁궐 안을 산책하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최한 이 행사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인 이달 말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세 차례 더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조선시대 궁중생활 체험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5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15세기 세종 임금 때의 궁중 복식을 입은 채 궁궐 안을 산책하고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주최한 이 행사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인 이달 말까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을 위해 세 차례 더 열린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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