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 분회장들과 소속 교사들이,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전국분회장 결의대회에서 경찰의 전교조 사무실 압수수색에 항의하며 ‘민주주의 사수,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 중지’ 등을 주장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국 분회장과 소속 교사들이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경찰의 전교조 사무실 압수수색에 항의하며 ‘민주주의 사수, 표현의 자유 보장, 시국선언 탄압 중지’ 등을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정해숙(앞줄 오른쪽부터)·원영만 전 위원장 등 9명의 역대 위원장이 참석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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