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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MB코드 맞춘 인권위원장 안돼”

등록 2009-07-06 19:26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맨 오른쪽)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권단체 회원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장 ‘코드 인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들은 “안경환 위원장의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압박의 결과”라며 “정권 코드에 맞는 인물이 국가인권위원장을 맡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맨 오른쪽)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권단체 회원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장 ‘코드 인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들은 “안경환 위원장의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압박의 결과”라며 “정권 코드에 맞는 인물이 국가인권위원장을 맡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맨 오른쪽)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무교동길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인권단체 회원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장 ‘코드 인사’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하던 중 생각에 잠겨 있다. 이들은 “안경환 위원장의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정치적 압박의 결과”라며 “정권 코드에 맞는 인물이 국가인권위원장을 맡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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