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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골든실크

등록 2009-07-08 20:06

충북 농업기술원 잠사시험장 직원들이 8일 오전 시험장 내 잔디밭에서 황금빛 누에고치와 함께 골든실크 제품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골든실크는 황금 잠사로 고치를 트는 신품종 누에에서 생산되는데, 이 지역에서 궁중 수의 등 전통복식을 연구하는 ‘한복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이래진) 회원들 황금 한복 등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있다.  청원/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충북 농업기술원 잠사시험장 직원들이 8일 오전 시험장 내 잔디밭에서 황금빛 누에고치와 함께 골든실크 제품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골든실크는 황금 잠사로 고치를 트는 신품종 누에에서 생산되는데, 이 지역에서 궁중 수의 등 전통복식을 연구하는 ‘한복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이래진) 회원들 황금 한복 등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있다. 청원/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충북 농업기술원 잠사시험장 직원들이 8일 오전 시험장 내 잔디밭에서 황금빛 누에고치와 함께 골든실크 제품들을 펼쳐 보이고 있다. 골든실크는 황금 잠사로 고치를 트는 신품종 누에에서 생산되는데, 이 지역에서 궁중 수의 등 전통복식을 연구하는 ‘한복을 사랑하는 모임’(대표 이래진) 회원들 황금 한복 등 시제품으로 제작하고 있다. 청원/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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