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왼쪽 넷째) 통일문제연구소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이소선 여사, 함세웅 신부, 청화 스님 등 종교·정당·사회단체 인사 등 672명이 23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용산 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기에 앞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관스님,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이사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백 소장, 박덕신 목사, 고 이성수씨의 부인 권명숙씨, 고 양회성씨의 부인 김영덕씨, 문정현 신부.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백기완(왼쪽 넷째) 통일문제연구소장,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이소선 여사, 함세웅 신부, 청화 스님 등 종교·정당·사회단체 인사 등 672명이 23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용산 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하기에 앞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관스님, 강민조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이사장, 이강실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백 소장, 박덕신 목사, 고 이성수씨의 부인 권명숙씨, 고 양회성씨의 부인 김영덕씨, 문정현 신부.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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