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바둑기사 288명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 대국을 치르고 있다. 이번 결선에는 전국 27개 지역에서 1만2000명이 겨룬 예선을 통과한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어린이 바둑기사 288명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제9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 결선’ 대국을 치르고 있다. 이번 결선에는 전국 27개 지역에서 1만2000명이 겨룬 예선을 통과한 어린이들이 참가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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