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린 ‘희생자를 위한 위령법회’에서 수경스님과 유가족들이 소지의식을 치르고 있다. 7일 용산참사 현장인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남일당 건물 앞에서는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용산참사’ 200일을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열린 ‘희생자를 위한 위령법회’에서 수경스님과 유가족들이 소지의식을 치르고 있다. 7일 용산참사 현장인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2가 남일당 건물 앞에서는 범국민 추모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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