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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야4당대표 쌍용자동차 관련 공동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 무더기 구속 사태에 대해 “힘으로 밀어붙이는 공안통치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이를 비판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정 대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정세균 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야4당대표 쌍용자동차 관련 공동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 무더기 구속 사태에 대해 “힘으로 밀어붙이는 공안통치에 의존하는 상황”이라며 이를 비판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정 대표,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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