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뒤 두번째로 고국을 찾은 반기문(가운데) 유엔사무총장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9차 유엔협회세계연맹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의 협력과 핵무기 폐기를 위해 노력하자고 역설한 뒤 답례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한승수 국무총리, 오른쪽은 김승연 한화 회장.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취임 뒤 두번째로 고국을 찾은 반기문(가운데) 유엔사무총장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9차 유엔협회세계연맹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사회의 협력과 핵무기 폐기를 위해 노력하자고 역설한 뒤 답례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은 한승수 국무총리, 오른쪽은 김승연 한화 회장.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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